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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찌 오스테리아 서울

발렌타인 데이 런치 & 디너

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에서 열리는 특별한 미식 경험에 빠져보세요. JL 디저트 바의 저스틴 리 셰프와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, 예술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는 저스틴 리 셰프의 창의적인 감각과 구찌 오스테리아의 현대적인 이탈리안 요리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. 세심하게 준비된 음료 페어링과 함께 제공되는 정교한 디저트의 향연 속에서 두 셰프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. 혁신과 우아함, 그리고 풍미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법 같은 공간에서 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세요.

발렌타인 데이 런치 & 디너

  • 런치 5코스 - February 14th
    180.000 원

  • 디너 7코스 - February 14th
    250.000 원

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세련미와 JL 디저트 바의 저스틴 리 셰프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디저트가 만나는 특별한 저녁을 경험해보세요. 저스틴 리 셰프는 최근 2024 라리스트 1000에서 ‘올해의 페이스트리 셰프’로 선정되었으며, 테이스트 오브 서울의 ‘베스트 카페 & 디저트’ 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. 발로나 C3 아시아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, 디저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이번 협업은 구찌 오스테리아의 현대적인 이탈리안 풍미와 저스틴 리 셰프의 정교하고 예술적인 디저트를 완벽히 결합하여 우아하고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.